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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수면행동장애3

잠든 사이 혼자 싸우는 사람들, 렘수면행동장애와 뇌의 경고등 잠든 사이 혼자 싸우는 사람들, 렘수면행동장애와 뇌의 경고등■ ‘그냥 악몽 많은 사람’ vs ‘렘수면행동장애(RBD)’(블로그에선 파란 줄 = 옅은 하늘색, 핑크 줄 = 옅은 핑크색 배경만 살짝 깔면 됩니다.)구분 (색상)잠에서 보이는 양상같이 보이는 신호들다음 단계 권장스트레스·악몽·뒤척임형 (파란색)무서운 꿈, 깨고 나서 내용 기억 잘 남음. 이불을 좀 발로 차거나 뒤척이는 정도최근 스트레스·우울·불안, 카페인·야식, 불면, 코골이·수면무호흡 등수면 위생·스트레스 관리 + 필요 시 정신건강·수면 클리닉 1차 상담렘수면행동장애(RBD) 의심형 (핑크색)“꿈 속 장면 그대로” 주먹질·발길질·소리 지르기, 침대 밖으로 떨어지거나 다치는 행동본인·배우자 다친 적, 50대 이후 시작, 변비·후각저하·기립성저혈.. 2025. 12. 14.
꿈을 그대로 연기하는 잠, 렘수면행동장애 꿈을 그대로 연기하는 잠, 렘수면행동장애자다가 발길질·주먹질… “어제 또 꿈에서 싸우더라?”혹시 이런 장면, 한 번쯤 들어보셨나요?“어젯밤에 당신이 나를 확 밀쳐서 침대에서 떨어질 뻔했어.”“내가? 난 그냥 꿈에서 누굴 쫓아가고 있었던 것 같은데…?”본인은 전혀 기억이 없는데,옆에서 자던 사람은 발차기, 손 휘두르기, 갑자기 벌떡 일어나 소리 지르기 때문에깜짝 놀라 깨는 밤.웃고 넘길 수 있으면 다행인데,실제로 파트너 얼굴을 때리거나침대에서 떨어져 다치는 경우도 있고유리, 모서리, 협탁 같은 데 부딪혀 골절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.이렇게 꿈의 내용을 몸으로 “연기”하는 수면장애를의학에서는 렘수면행동장애(REM Sleep Behavior Disorder, RBD)라고 부릅니다.생각보다 꽤 중요하게 보는 이유.. 2025. 12. 12.
꿈이 너무 생생하고 몸까지 같이 움직이는 밤, 위험 신호일까? 꿈이 너무 생생하고 몸까지 같이 움직이는 밤, 위험 신호일까?꿈 속 장면 그대로 몸이 움직일 때, 그냥 악몽일까?아침에 일어나는데, 옆에서 자던 사람이 한숨을 푹 쉬면서 이런 말을 할 때가 있어요.“어제 밤에 또 날 발로 찼어.”“갑자기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니까.”“자다가 팔을 확 휘둘러서 깜짝 놀랐어.”본인은 기억이 잘 안 나거나“그냥 꿈이 좀 세게 꿨나 보다…” 하고 넘기고 싶어지죠.근데 가끔 이런 생각이 따라와요.“이게 그냥 악몽 때문인지,아니면 뉴스에서 본 그 ‘렘수면행동장애’ 같은 건지…”검색을 해보면“렘수면행동장애 = 파킨슨병이랑 관련 있다” 같은 말이 떠서괜히 더 무서워지기도 하고요.그래서 이 글에서는악몽, 몽유병, 렘수면행동장애(RBD)가 어떻게 다른지어떤 패턴이면 “그냥 격한 꿈”.. 2025. 12. 10.